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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제품의 장단점과 특징들을 모두 다 가지고 있는 그냥 그제품 같은 섭마네요.
따라서 둘 중 뭘 사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일반인들은 절대 모른다.
달리 보일 수는 있지만 이 정도면 사실 거칠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당시 핸즈 파츠불량으로 인하여 팩토리측에서 상당히 골머리를 앓았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로 평평한 핸즈가 들어가게 된 것 같습니다.
백케이스 피니싱 또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특히 케이스백을 화려하게 치장해주는 유광부 및 글씨각인들이 상당히 입체적으로 파여있습니다.
서브마리너는 항상 이쪽 시장 판매량의 거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레플 인기가 많았고 그에 따라 정말 다양한 공장에서 제작하여 경쟁도 레플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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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18K 도금 904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글래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기타 세라믹 베젤 / 루미노바 썬레이 다이얼 핸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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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의 최대장점 중 하나는 케이스 쉐잎이 현행 가장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개선을 계속해서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언제 개선이 완료될지는 미지수이죠.
롤렉스 시계의 크라운이 들어가 부분을 보면 대표적으로 다이얼과 용두 그리고 버클인데요
이부분 거슬리시는 분들은 딥씨로 넘어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시계의 완성도는 상당하나 아직까지 디테일 피니싱은 부족한 느낌입니다. 예를들어 러그와 레플리카 미러급 엔드피스가 맞물리는 부위의 폴리싱 상태가 다소 날카로운점을 들수 있겠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환자들도 래플리카 뻑갈 시계가 나왔을텐데 정말 진짜 조금 매우 아쉬운 점이네요.